동요대회 입상한 노노카짱의 근황

2018년 5월 31생의 노노카짱은 재작년 일본 도쿄 롯본기에서 열린 ‘제35회 동요 노래 경연대회에서 최연소로 노래를 불러 은상을 입상하여 깜짝 스타도 등극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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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노노카짱이 부른 노래는 ‘강아지 경찰’이였는데, 84cm의 귀여운 키를 갖은 노노카짱이 피아노반주에 맞추어 가창을 진행했고 율동을 반복하며 많은 이들의 마음에 화살을 쐈습니다.

당시 노노카짱의 가창과 열창은 SNS를 통해 순식간에 퍼졌고 아시아 많은 국가들에 ‘랜선 삼촌,이모’팬들을 만들었습니다.

노노카의 어머니는 이후에 랜선 삼촌, 이모를 위해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의 SNS게정을 개설하여 일상을 전하기 시작했는데요, 극성 안티팬들이 도를 넘는 모욕과 비난을 하여 한국 SNS 운영이 중지되기도 했습니다.

일본 sns계정은 계속 운영되고 있는데 최근에는 등신대와 나란히 선 모습이 업로드되었습니다. 등신대는 노노카가 어린이 노래 대회에 출연했던 당시 84cm의 귀여운 크기!

등신대 옆에 나란히 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노노카는 어느덧 성장하여 등신대보다 더 커졌고 살이 조금 더 찐 모습을 보여 많은 이들이 이 귀여운 모습을 보며 열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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