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세계·문화
못생겨야 1등을 하는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개를 뽑는 대회?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강아지 선발 대회 미국 페탈루마에서 특별한 대회가 열렸습니다. 바로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강아지'를 뽑는 대회! 이버 대회의 가장 못생긴 개는 잉글리시 불독 '자자'입니다. 1등을 한 주인은 시상식에서 눈물을 흘렸다고 전해지는데요? 대회에서 우승했는데도 눈물을 흘린 까닭은 대체 무엇일까요? 대회의 역사와 방식 이 대회는 30년째 개최되고 있습니다. 못생긴 개들을 위해 전국각지에서 관객들과 참여자들이 찾아와 수천명의 인파가 몰리는 규모가 작지 않은 대회입니다. 대회는 강아지의 첫인상, 개성, 성격 등을 종합하여 못생긴 개를 선정합니다. 대회를 진행하며 이 강아지들은 레드카펫 위에서 사진도 찍고 패션쇼도 합니다. 1등을 한다면 개와 주인은 트로피와 200만원 상당의 상금도 받구요. 이..
2022. 3. 28.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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