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귀여운 이야기
고양이가 싫다는 할머니한테 고양이를 맡기면 생기는 일 #고양이 확대
잠시 타지로 출장을 길게 가야하는 사회 초년생 집사! 집에서 같이 생활하는 가족 '마루'를 두고갈 수 밖에 없어 어쩌지 하며 고민중에.. 떠오른 가족 할머니! 고양이를 싫어하던 할머니였지만, 할머니가 아니면 고양이를 돌볼 사람이 없어 고양이를 돌봐달고 사정에 사정을 했습니다. '할머니는 싫다, 싫다 무슨 동물이냐', '고양이는 더 싫다!' 하셨지만 손자의 부탁에 어쩔 수 없이 고양이를 맡게 되었습니다. 한달 후 다시 고양이를 집에 데려왔는데.. 내가 본적 없던 고양이가 나를 반기네요?! 자세하게 보니 자신이 키우던 고양이와 비슷한... 줄무늬를 갖었습니다! 무슨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말랑이에서 뚠냥이로 그 주인공은 마루이고, 주인은 대만에 사는 완주 찬(WanJu chan)입니다. 완주 찬은 개인 사정 ..
2022. 3. 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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