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귀여운 이야기
친구 엉덩이를 그루밍 해주는 도중일어난 비극..
친구를 그루밍 해주던 고양이 정신없이 자고 있는 친구에게 다가가 친구를 위해 엉덩이를 그루밍해주던 한 고양이... 그루밍 중 친구가 뀐 방귀냄세를 맡고 정신이 아득해집니다 방귀 분사 일본에사는 한 네티즌이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영상에는 친구 방귀 냄새를 맡고 멘붕 와 있는 고양이의 모습이 찍혀 웹상에서 엄청난 화제가 되었습니다. 녀석은 자고있던 친구의 엉덩이 부분을 조심스럽게 그루밍하고 있었는데.. 곧이어 얼굴이 일그러지기 시작합니다. 알고보니 그루밍을 받던 고양이가 잠결에 방구를 뀌어버린 것!.. 결말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midori(@midorinotanbo)님의 공유 게시물 엉덩이 그루밍을 받다보니 긴자이 풀려 괄약근 조절을 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지독한 방구 냄새를 맡은 고양이..
2022. 3. 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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